읽어야 할 책들

<하늘과바람과별과시> - 윤동주
<센트럴파크> - 기욤 뮈소
<게으름에 대한 찬양> - 버트런드 러셀
<난설헌> - 최문희
<위저드 베이커리> - 구병모
<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> - 박준

그외 전자책들은 

<신경 끄기의 기술> - 마크 맨슨
<개인주의자 선언> - 문유석
<나는 4시간만 일한다> - 티모시 페리스
<사피엔스> - 유발 하라리
<아침이 온다> - 츠지무라 미즈키 

꾀나 많은 것 같지만 작년부터 병행 독서로 여러권을 틈틈히 읽어둔탓에 완독하는 간격이 짧아지고 있다.
책 읽는게 참 재밌다.